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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3_201609061050065688


연차를 이용하여 9일 연휴를 만들라고 '지시'했다는데 공기업 다니는 아내는 강제 9일 휴가를 받게 될 듯. 

일개 중소기업에서 휴가 계획할 때도 연간 계획에서 시작하는데 무슨 놈의 국가 단위 연휴 정책이 4일 전에 결정되어 날아온다. 무슨 국정 운영을 이 따위로 하는 건지.


추석 연휴가 끝나면 많은 게 잊혀지겠지? 정부도 그걸 바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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