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의 어록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 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남의 잘 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곳 안써도 좋을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고 하지마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어라. 기도하고 행동해라. 기도와 행동은 앞 바퀴와 뒷 바퀴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마누라 자식빼고 다 바꿔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펌) 아내가 공공의료기관에 있어서 3월말 부터4월 2주간 대구의료지원을 나가 신천지 숨은 신도들 PCR 검사 전수조사업무를 했습니다. 나는 안걸리겠지 했던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까지 탈탈 털려 검사를 받았습니다. 끝까지 연락 안받거나 자신신고 안했던 사람들 경찰동원해 추적해 연락안되던 최후3명 까지 발본색원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자진검사를 안하면 구청이나 질병본부에서 봉고차 타고 의사한명 간호사 한명 구청운전기사 대구같은경우에는 군지원받아서 운전병이 방호복 입고 집에 찾아옵니다. 이복장 집앞 아파트 입구부터 입고 들어옵니다. 획진가능성 있기때문에 사전착용 해야하기때문이죠. 아내말에 의하면 검사하러 들어가기전 동네 사람들 술렁 술렁 합니다. 카드 휴대폰 기지국 검사하면 100% 잡습니다. 그날 클럽방문의..
이렇게 빠르게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다니 놀라울 지경이다. 산책하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놓으니 태연히 다시 산책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다. 하지만 자국의 방역 수준을 신뢰하는 것처럼 보이고 내수 경제라도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 다행스럽다. 일상으로 돌아가며 세 가지를 기억하자. 1. 코로나19의 치료약과 백신은 존재하지 않고 치명률은 한국 기준 2% 내외다. 기저 질환자와 노인, 남성의 치명률이 높다는 세계적 통계가 있다. 이것은 가능성이 아니라 사실이다. 2. 경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없다. 내수 경기는 다소 회복되겠지만 수출은 극적으로 감소한 상태가 유지될 것이며 국가간 이동 제한으로 인해 국가 경제 위축은 지속될 것이다. 이것은 예측이 아니라 사실이다. 3. 많은 과학..
4월 11일은 임시정부 수립일이다.자력자강 민족자결을 역사적 전통으로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로서 3.1 운동 100주년과 함께 이 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다. 더불어 이승만을 국부로 추종하는 우파에 대한 견재와 건국일 논란에서 드러난 친일 잔재 해소를 위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국민들은 하루라도 더 쉬면 좋으니 임시 공휴일 지정을 반대할 이유가 별로 없다. 때문에 아직 언론이 보도하지 않을 뿐 4월 11일이 임시 공휴일이 될 것은 확정적이다. 금요일에 휴가를 낼 경우 4일 연휴가 되고 마침 벚꽃이 만개할 시기라 전국적으로 소비가 활성화 될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아마도 미투 운동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각계각층에서 터져나오는 성폭력, 성추행 파문들을 보면서 우리사회에 외곡된 성의식이 얼마나 뿌리깊게 박혀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미투 운동 열풍과 함께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것이 바로 펜스룰인데요. 괜한 오해와 이로 인한 피해를 막아보려는 남성의 자기방어적 행동지침이라는 의견과 여성에게 새로운 유리장벽으로 작용해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는 부정적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펜스룰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펜스룰의 펜스는 울타리는 뜻하는 영어 'Fence'라고 오해하기 쉬운데요. 사실 울타리를 뜻하는 펜스가 아닌 아닌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Mike P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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