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the fox say?

저스틴비버 성매매 업소 논란 종결 매춘부가 비버 자는거 찍어 올림 ;;; 파파라치의 짜집기라는 팬들의 쉴드가 쿠크다스처럼 부셔지는 순간

이마트 진상손님 어제 이마트서 형광등을 샀는데 단순변심으로 환불하려하는데 패키지 개봉 흔적있으면 환불이 안된다네요 대형마트 주제에 죽어도 꼬랑지 안내리네요 과장 팀장까지 불러가며 한시간 동안 떠들었는데도 작년부로 규정이 바뀌었다고 규정규정 운운하길래 빈정상하고 짜증이 확나서 저도 재들이 좋아하는 규정대로 하려구요 즉석 조리식품은 포장에 훼손만 없다면 환불기간 7일이라네요 정말 이런짓을 하는 사람이 있는걸까? 형광등이 몇푼한다고 한시간동안 떠들어 댄것도 ㅄ같은데 먹는걸로 저렇게 장난치냐?

변태가면 국내개봉 감독 : 후쿠다 유이치 출연 : 스즈키 료헤이, 시미즈 후미카, 무로 츠요시 개봉 : 2013 일본 세상에나 이 영화가 개봉관에 걸리다니... 함께 보러가는 커플이 꼭 나오길. 리뷰보기

노무현을 만난 송강호, 변호인 국민의 51.6 %는 안 볼 영화 이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송강호가 주인공 변호사 역을 맡았다. 고졸 출신에 돈이나 많이 벌어 보려고 변호사가 되었으나 우연한 계기로 세상에 눈을 뜨게 되고 억울하고 가지지 못한 자들을 위해 싸운다는 변호사 이야기. 누가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이야기다. 송강호는 데뷰 후 정말 오랜만에 대놓고 사투리를 쓰는 역할로 나왔다. 솔직히 이 영화가 대박을 칠 것 같지는 않다. 스토리가 밋밋하고 모티브가 된 인물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인간이 인생을 변화시킴으로써 결국 한 국가의 운명을 바꾼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을 볼 것 같다. 나도 마음 속으로 이미 이 영화를 예약하고 있다.

양상국 열애 - 맥심화보로 유명한 엘프녀 천이슬 요즘 인지도를 높이면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있는 양상국이 열애를 공식발표했습니다. 열애상대는 모델출신의 배우 천이슬이라고하네요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두사람다 경상도 출신이라고하네요~ 양상국의 연인 베이글녀 천이슬은 사랑과 전쟁2에서 20대 특집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었죠~ 개그맨들은 미인을 연인혹은 반려자로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역시 양상국도 예외는 아니였네요~

빈폴 바이크 리페어 샵 광고 그냥 약간 재미있는 정도

김주하 앵커, 남편 강필구와 이혼 소송 김주하 앵커가 남편인 강필구씨와 폭력 문제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유명인에게 이혼은 그냥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니 그리 놀랍지도 않다. MBC 측은 김주하 앵커의 기존 프로그램 진행은 별 이상 없을 것이라 밝혔다.

데니안 조공, 데니안 카카오스토리, 데니안 구걸, 연예인 앵벌이 데니안이 연예인이고 연예인들이 이러는 것 흔한 일이며 팬 또한 오래된 친구와 같은 사람이 많고 선의로 선물해 준 것이라지만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아. 물론 티켓도 선물 받았는지 직접 돈 내고 산 건지 알 수 없지만.

이천수 음주폭행사고, 전 롯데야구선수 정수근 생각나 지난 휴일 축구선수인 이천수가 아내와 함께 주점에서 폭행 사고에 휘말렸다는 보도가 있었다. 출동한 경찰의 표현을 빌면 이천수 선수가 손에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신고를 한 당사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한다. 당사자는 이천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데 이천수 선수 측은 술을 마신 사람들이 아내를 희롱하자 싸우지는 못하고 홧김에 술병을 깨다 손을 다쳤다 주장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찰 측에서 조사 중이지만 이번 사건을 보면서 문득 롯데에서 야구 선수 생활을 하다 술과 관련한 사건으로 불명예 퇴출을 당한 정수근 생각이 났다. 롯데 정수근은 술과 관련한 사건으로 여러차례 징계를 받은 바 있는데 그가 퇴출되게 된 결정적 사건은 사실 그 주점의 점원이 ..

포스트시즌에 진상짓하는 창원시의원들 창원시의회는 지난 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KBO와 NC의 새야구장 입지 변경요구 등 행정간섭 중단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소동은 이 결의안을 KBO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창원시의회는 13일 오후 8시쯤 KBO에 전화를 걸어 14일 방문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KBO 측은 14일은 준PO 5차전이 열리는 데다, 빡빡한 PS 기간에는 KBO 전체가 비상근무를 할 정도로 정신없으니 차후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달라고 답변했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직원들 모두 경기 준비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기 때문에 사무실을 방문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창원시의회는 막무가내였다. 김성일 부의장을 비롯한 7명의 남녀 시의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