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슈퍼모델 출신답게 평범한 스타일에서도 큰 키와 멋진 S라인 몸매를 빛내는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과거 슈퍼모델 출전당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눈부신 몸매에 대한 감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공항패션으로 늘씬한 기럭지로 늘 화제를 안고 다니는 나나의 가수 데뷔 전 모습이 KBS '달콤한 밤'에서 공개됐다.

슈퍼모델 출전 당시 나이는 19세로 10대에 맞는 앳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지만 몸매만큼은 그 누구도 뒤지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지는 못했지만 이날 직접 모델워킹까지 보여 줘 팬들을 열광시켰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