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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이효리의 뮤직비디오가 '부적격 판정'을 받음에 따라 파문이 일고 있다.

KBS로부터 지적받은 뮤직비디오 '치티치티 뱅뱅'의 문제 영상은 도로교통법 위법 소지가 있는 도로위 대선들의 춤추는 장면, 버스 안에서 춤추는 장면, 안전벨트 미착용 장면 등이다.

이에 이효리 측은 문제장면을 삭제해 재심의를 요청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효리의 새 앨범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은 강렬할 힙합 비트에 파워풀한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역시 이효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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