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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캐리비안베이 CF를 위해 개미허리를 드러내는 등 노출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서현과 윤아, 2PM과 함께 허리를 과감하게 드러낸 티저영상이 공개되자 조회수가 급증,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에버랜드 리조트 홈페이지에는 '후 이즈 더 핫티스트 캐비)Who is the hottest CABI)?'란 제목의 CF 관련 페이지가 공개된 가운데 섹시한 라이프가드로 분한 2PM(택연, 찬성, 닉쿤)과 소녀시대(윤아, 유리, 서현)가 등장했다.


소녀시대와 2PM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던 캐리비안 베이(이하 '캐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유리 윤아 서현과 2PM 택연 닉쿤 찬성은 캐리비안 베이의 라이프 가드 '캐비'로 변신, 라이프가드 복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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