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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을 촬영하던 이미연의 응급행 이후 최근 스타들이 체력저하로 병원신세를 지고 있어 연예계가 비상이 걸렸다.

가수 이정현이 최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정현은 뮤직비디오에서 비 맞은 신을 연기하기 위해 5시간 이상을 물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측은 이정현이 급성 폐렴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히고 곧 회복할 것으로 전한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놀라운 가슴을 쓸어내리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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