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the fox say?

송강호와 김혜수를 비롯한 유명 문화 예술인 대다수가 청와대 블랙리스트에 포함된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국일보는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743명의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보냈던 문건을 공개했다. 블랙리스트에는 배우 송강호와 김혜수, 박해일 등이 포함돼 있었고, 영화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과 밀정의 김지운 감독 등도 이름이 올라와 있었다. 이들이 해망 문건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이유는 지난 2015년 5월 1일 있었던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참여했었기 때문이었다. 2014년 8월 송강호는 "세월호 유가족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드리고 응원합니다" 라는 팻말을, 김혜수는 "곁에서 함께 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군대 시설보다 더 좋은게 말이되나 진짜. 국민들 인권 개X으로 알면서 외국인 범죄자들한테 저짓거리를하고 있으니 속에 천불이난다.

이제 한국인이 스시 주문하면 저렇게 와사비를 아예 빼고 준다고. 저렇게 대놓고 모욕을 주는데 가서 처먹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대개 잘 모르고 기존 추천 가게에 나온 곳이니 가는 관광객들일 것 같다. 아는 사람은 좀 가지 말고 시장스시 가려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말려야 할 듯. 시장스시는 무슨 대박 맛집도 아니고 흔한 프랜차이즈 스시집이다. 그냥 딴 데 가라.

아..진짜 독하다 이 사람 이제는 리쌍 만나러 슈스케 앞까지 가는건가...

병있으면 전부 치료해주고, 대학교 공짜로 보내주고 임대아파트 지원해주고, 정착금 지원해주고....하나원에서 3개월간 적응교육 시켜주고, 탈북자 한사람당 역대의 돈이 국민들 세금으로 지원해주는데..저런 사람들 보면 북한에 있지 한국에서 돈만 챙이거 왜 왔나 모르겠음.

2011년 12월 27일 태국 로자나 공업단지 내 혼다공장 출고를 기다리던 1,055대의 차향이 침수 피해를 입음 혼다차 태국 법인 관계자는 "침수피해를 본 차량과 해당 자동차의 부품들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전량 폐기 작업을 시작했다" 고 밝혔다. 반면 우리의 현대자동차는?? 절대로 시중에 유통 안 시키겠다는 발표와는 반대로 하철업체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반 강매를 시키는 상황 그것도 단 하루만에 하청업체 임직원과 가족들은 도로에서 저 차를 타지 않을까? 그리고 그 차들은 언젠가 중고차로 시장에 풀리지 않을까? 그렇다면 침수차는 절대로 시중에 유통시키지 않겠다는 발표는 거질말일까 아닐까?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버거킹 매장 노트7 폭발 영상폰 주인은 어디가고 알바생이 무슨 죄인지.. 알바생도 무서웠을텐데.. 교품 갤럭시 노트7이 송도 버거킹에서 폭발하자 버거킹 폭발물제거전담반이 치우고 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2 또 이 의원은 “1차, 2차에 걸쳐 수의계약을 체결하는데 왜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했는가”라며 “일부러 거기(MS사‧한글과컴퓨터)와 수의계약한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라며 “분명하게 사법기관으로부터 고발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교육감은 “MS오피스와 한글워드를 만드는 다른 회사가 없다”며 “독점적 회사이다”고 설명했다 근데 소프트웨어의 경우 제작사가 직접 판매하지 않고 여러 경로로 판매되기도 한다. 이은재 의원은 이런 구조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을 한게 규정 위반이라 주장하는건데 국감 현장에서 이렇..

지금 단톡방에서 정준영 영상이라며 한 링크가 돌아다닌다. 영상이 아니라 약간 닮아 보이게 캡쳐해서 사진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는데 정준영 영상이라 퍼져서 그런지 원래 이 사이트가 그런지 이 1분 49초짜리 영상은 조회수가 87만이 넘었다. 근데 이게 퍼질때 모바일 주소로 퍼져서 그런데 PC버전으로 들어가 보면 카테고리 자체가 중국으로 되어 있다. 등록일도 8월 18일로 정준영 논란 터지기 전이다. 분명 2초짜리 영상이며 성관계 동영상이 아니라고 했는데 1분 49초짜리 성관계 동영상에 중국 야동 카테고리라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지만 일단 주작 쪽에 무게가 실린다. 일단 영상을 보면 카메라가 계속해서 움직이는데 남자와 여자의 팔 모두 카메라를 잡고 있지 않다. 드론이라도 쓰는게 아닌 이상 제3자가 찍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GPuEDyAsU8 유튜브를 통해 NASA가 우주 생방송 중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