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효녀연합(?) 홍승희, 통진당 강원도 학생위원장 출신 위안부 합의에 받대하는 시위할때 지지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위헌 정당으로 해산된 과거 통진당 출신 전력이 드러나서 실망하는 사람도 많은 걸로안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 대통령 풍자와 세월호 집회관련 교통법위반 등으로 검찰에서 1년 6개월 구형했다는군요. 멘트없이 징역 1년 6개월이라고 글을 올려서 검찰의 구형량인지 재판부 실형 선고인지 헷갈릴 수 있으니 효녀연합이면 효녀답게 주변 사람들 걱정 안하게 앞으로 SNS에 확실히 글을 올리면 좋겠다. 홍승희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rownieee9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진이다. 이 사진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비닐하우스 옆 길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사진속에는 티셔츠에 바지를 입은 한 중년 여성이 가방과 짐을 베고 흐트러진 자세로 누워있다. 옷 매무새도 흐트러져있고 팔다리는 힘이 풀려보이고 눈도 살짝 뜨고 있는 모습이 뉴스나 영화에서 보던 시신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이 사진을 담은 게시물에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고 결국 한 누리꾼이 지난 25일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 사진 속 여성은 변사체가 아니었다. 인근 주민에게 사진 속 여성에 대해 물어봤더니 "해당 여성은 외국인이며 술만 마시면 그 자리에 누워 자곤 했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경찰은 이 여성의 행..
김유정의 높은 신분 발언이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구르미그린달빛을 인기리에 종영한 김유정은 한 인터뷰에서 박보검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자신이 더 높은 신분으로 나왔으면 한다. 자기는 재벌가, 박보검은 구멍가게 아들이라고 예시를 들었다. 하지만 현대극의 예시를 들면서 '내가 더 높은 신분'이라는 표현을 해 네티즌들의 논란이 일고 있다. 아래는 네이트 판의 베스트 리플이다. 타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현대물에서 다시 만난다면 반대로 하고 싶다는 얘긴데 죽자고 달려드네", "어떻게 보면 욕먹을 만도 하네 구멍가게라고 신분차이는 아니니", "재벌을 더 높은 신분이라고 표현했으니 욕먹을만 한듯" , "어릴수록 보이지 않는 신분에 더 둔감한게 정상아닌가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마법사를 둔 왕이라기 보다는 마법사에 지배 당하는 왕이겠지. 에서 마법사 흰색의 사루만처럼. 사루만은 로한 마법사인 그리마를 시켜 로한의 왕인 세오덴에게 마법을 걸어 충직한 부하와 가족을 멀리하고 오직 사루만의 목소리에 충성하도록 만든다. 굉장히 위대한 인물이었던 흰색의 사루만 궁정 마법사 그리마와 마법에 낚인 왕 세오덴 굳이 비유하자만 세오덴은 박근혜, 그리마는 최순실, 사루만은 최태민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비유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번째 문제는 박근혜는 세오덴이 아니라는 점이다. 로한의 왕 세오덴은 인간계를 대표하는 위대한 왕이다. 그는 왕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전장의 가장 앞에서 용맹무쌍하게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운다. 우리의 대통령이 그리마의 요술에 정신이 나갔을 가능성은 있지만 ..
와 한국리서치가 25~2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24.0%로 나타났다.20~30대 7%대, 40대 14.8%, 50대 27.6%, 60살 이상 54.7%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7499.html#csidxe3d31820dfe1638bec92ad8bc97b5c9박씨 부녀 신도가 아직 24%나 된다는 사실은 놀랍다기 보다 친박을 자처하며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들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무슨 짓을 해도 지지하는 24%의 신도가 있는 사람과 수틀리면 뒤돌아서는 지지자가 가득한 사람 중 누구와 결탁하겠는가? 국민의 대통령이 되려 했을 뿐 종교적 지도자를 거부했던 노무현이 고난의 길을 걸었던 이유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11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박근혜 후보를 ‘칠푼이’라고 부르며 비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상도동 자택을 예방한 김문수 경기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가 "이번에는 토끼(김문수)가 사자(박근혜)를 잡는 격"이라 하자 "그건 사자도 아니다. 칠푼이"라고 말했다. ‘칠푼이’는 조금 모자라는 사람을 놀림조로 부르는 말로 '칠삭동이'의 비하적 표현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1/2012071102712.html?Dep0=twitter&d=2012071102712 팔푼이 김영삼이 칠푼이라고 부를 정도니 박근혜가 유명하긴 유명했는가 보다. 김영삼이 박근혜에게 열받아 막말을 한 이유는 당시 아들인 김현철을..
손석희 사장이 저런 메세지를 보낸 숨은 이유는 이런것이다. 가장 강력한 권력을 공격하는 건 늘 목숨건 일이다. 고발에서 그치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대중의 힘이 필요하다. 권력의 반격을 견디며 진정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제 정말 필요한건 그들을 제외한 우리 모두의 힘이니 무엇이든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는 언명이다. 그리고 저널리스트의 영광은 우리의 아픈 모습에서 나오는 법이니 결코 고통과 좌걸의 공감대를 잃지 말라 조언한다. 이건 언론사 선배인 손석희의 조언이다. 오늘따라 저런 사장, 저런 선배와 함께 대한민국 역사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JTBC 사람들이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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