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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검찰에 출석한 후 현장에 주인 잃은 프라다 신발 한짝이 놓여있다.

최순실은 검찰청에 출두, 이 과정에서 모여든 인파에 밀려 넘어진 그는 신발 한쪽이 벗겨진채 청사 안으로 황급히 이동했다.

남겨진 신발은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의 제품으로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 "순데렐라의 탄생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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