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선소에서 일하던 만 23살의 젊은 하청 노동자의 돌연사

8월 한여름 낮에 조선소에서 작헙하던 도중 혼자 쓰러진 상태로 동료 작업자에게 발견돼 응급실로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

아.. 진짜 카톡 보고 너무 안타깝다.. 23살밖에 안됐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