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Funny Story

아이폰7 직접 만져 본 후기

Say'c 2016. 9. 9. 09:07

이어폰 단자 사라지고 충전부에 어댑터로 대신할 수는 있다더니 그렇다.


모델 귀지 극혐.



생긴 건 이제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별 차이 없는 듯. 트랜디한 느낌.


안드로이드 팬이라 아이폰으로 갈아탈 일은 없겠지만 요즘은 두 진영의 싸움이 좀 느슨해진 느낌. 적절한 수준에서 경쟁을 하지만 이젠 서로 영역 침범없이 가는 것 같다. 하긴 모바일 디바이스가 짧은 시간에 너무 급성장했고 이제 가격을 절반으로 떨어뜨리는 일만 남았는데 이건 메이저 업체가 할 일은 아니겠지. 샤오미의 혁신을 기다려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unn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디지털프라자의 용자  (0) 2016.09.19
추석 명절 군인 무료로 태워줬다 욕은 버스 기사  (0) 2016.09.19
나도 모르게 살찌는 습관  (0) 2016.09.13
지진에 대처하는 여고생들의 자세  (0) 2016.09.13
서초동 일식집 , 김영란정식 등장  (0) 2016.09.12
휴대폰 신제품 출시  (0) 2016.09.09
의대생의 명절, 환상편  (0) 2016.09.08
호텔 콘래드 객실 50% 할인 프로모션  (0) 2016.09.07
배스킨라빈스 알바생의 양심고백  (0) 2016.09.06
러시아 일본 쿠릴열도 영토 분쟁, 러시아의 무력시위 수준  (0) 2016.09.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