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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이 SBS '오!마이레이디!(이하 오마레)'에서 극중 첫사랑인 홍유라(박한별)와 재회한 자리에서 박한별의 몸짓에 당황했다.

성민우로 변한 최시원은 첫사랑 유라의 방문에 "여신이 강림한 줄 알았던 학창시절 너를 보기 위해 옆 학교에서 왔었는데 여전히 변하지 않고 예쁘다"고 말하면서 유라를 바라봤다.

유라는 성민에게 모델을 부탁하면서 허벅지에 손을 올리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박한별이 '오마레'에 본격 등장하면서 드라마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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