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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 푼 쓰지 않고 세계를 여행 중인 21세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주 브리즈번에 거주 중인 제시카는 최근 2주 반동안 미국 여행을 공짜로 했다.

그녀는 온라인에서 그녀의 여행 경비를 지급할 남성들을 만났던 것이다.

그녀가 이용한 '미스트레블닷컴'이란 사이트에서는 매력적인 여성들과 돈은 있지만 여행 같이 갈 사람이 없는 남성들은 연결시켜준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여성들은 단지 여행만 같이 가주면 되며, 모든 비용은 남자가 지불하는 방식이다.

제시카는 처음 페이스북에서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 그녀는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여행 신청을 했다.

"저랑 대화부터 하려는 남성들이 있고, 다짜고자 여행 장소를 알려주며 같이 가자고 하는 분들도 있었죠."

끝내 그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남성을 찾아 대화를 나누었다. 남성 역시 제시카와 여행을 가고 싶어했고, 그녀도 싫지 않았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여성들은 단지 여행만 같이 가주면 되며, 모든 비용은 남자가 지불하는 방식이다.

제시카는 처음 페이스북에서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 그녀는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여행 신청을 했다.

"저랑 대화부터 하려는 남성들이 있고, 다짜고자 여행 장소를 알려주며 같이 가자고 하는 분들도 있었죠."

끝내 그녀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남성을 찾아 대화를 나누었다. 남성 역시 제시카와 여행을 가고 싶어했고, 그녀도 싫지 않았다.



남자가 돈 내주는데..내가 생각한 그런 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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