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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 카툰으로 논란을 자주 일으켰던 윤서인이 이번엔 백남기씨 유가족을 비꼬는 카툰을 그렸다. 카툰에서 백남기씨가 위독한데 가족은 휴양지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을 표현하며 조금이라도 상식적이었으면이라 언급했다.


윤서인이 원래 극우적 성향의 카툰을 자주 그렸지만 이번 작품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다. 백남기씨의 죽음을 고의 방조하고 휴가를 즐겼다는 식으로 백남기씨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이다. 윤서인이 저런 그림 그려 돈 많이 벌었나보다.


http://www.cfe.org/20161004_14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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