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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생 누군지 몰라도 앞으로 살아가는 길이 참 험난하겠다 싶다. 집이 아주 부자라면 모르겠지만 남의 가게에서 알바해야 하는 처지에 저런 생각과 말 그리고 그걸 SNS에 올릴 정도의 무개념이라면 정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자기가 누군가를 모욕하고 있다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짧다 못해 명줄이 짧아질까 진심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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