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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풍자 캐리커처, 마리 안통하네뜨

 


마리 안통하네뜨.

부정선거 의혹이 있지만 어쨌든 선거를 통해 당선된 대통령이니 인정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이 통하지 않고 자기 생각한 방식으로 밀어 부치기만 하니 정말 말이 안 통하는 대통령이 아닌가 싶다. 창조적 방법으로 대화하는 법은 아직 배우지 못한걸까? 대화의 방식의 70년대 유신 정권과 그리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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