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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라비아 모델 단미츠, 수영복시구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이자 탤런트인 단미츠가 수영복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단미치는 지난 11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전에서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등번호 32번의 야큐르트팀 유니폼 상의를 원피스처럼 입고 나온 단미츠는 갑자기 상의를 벗어 던지고 수영복 차림으로 시구를 펼쳤습니다.

 

 

 

 

성진국은 오늘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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