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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그라돌 女모델, 이번엔 노팬티?

 


예쁘장한 얼굴에 살아있는 바디라인을 소유하고 있는 일본의 톱 톱 그라돌 요시키 리사(24)가 난데없이 '노팬티 의혹'을 사고 있다.

최근 촬영한 화보가 발단의 주인공.

시스루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에서 입고있어야 할 팬티가 보이지 않았던 것.

사진집 대다수가 '엉덩이' 부분에 포커싱을 맞춰 있었고 아름다운 뒤태를 과시하며 포즈를 잡는 등 섹시미를 무한 발산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끈 없는 속옷일수도 있다. 과잉 반응하지 말자"는 의견과 함께 "속옷을 입지않은게 맞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설전을 벌이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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