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왕글래머 모델, 관능적 자태 

 

 

모델계의 왕글래머로 알려진 로지존스의 잡지화보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가슴이 관능미를 더하고 있는 로지존스는 어린나이에도 불구 도발적인 포즈와 몸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팬만 입은 모습이나 란제리 시스룩 등 치명적 몸매에 남심이 흔들거리고 있다.

특히 섹시한 엉덩이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정도로 보는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출처 : 산업일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