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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 김경아 남친 건달로부터 폭행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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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에 '4억 명품녀'로 출연한 김경아씨를 둘러싸고 국세청조사, 방송조작 논란이 수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명품녀의 남자친구가 충격적 내용의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목걸이 가격문제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보석 디자이너 배모씨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반박의 글을 올린 것.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를 통해 ‘4억 명품녀’ 김경아 씨가 2억원이라고 주장했던 목걸이의 실제 디자이너가 목걸이 가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된 데 이어 이에 대해 김경아씨가 반박한데 이어 그녀의 남자친구까지 가세했다.

그는 배씨의 회사 강코로부터 협박과 횡포를 당했다며 건달로부터 협박과 욕설을 당해 위협을 느꼈다는 충격적인 글을 공개했다.

한편 '4억 명품녀'의 소비행태를 본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탈세와 불법증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세청이 실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www.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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