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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에게 내일은 없다.


나중에 "최순실을 몰라서 한 소리다. 죄송하다" 이런 소리 할 듯. 아니면 3선에 박근혜 지지율이 26%를 찍었다니 존나 용감해졌든가. 전경련 해산 촉구안에도 새누리당에선 혼자 참가했다는데 김용태는 그냥 새누리당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건가?



국회의원 73명 전경련 해산 촉구안 발의.. 여에선 김용태 의원 참여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61016018900001&did=1195m


여당발 최순실 호출... 김용태, 작심 발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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