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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투수 윤석민이 탤런트 김예령씨의 딸 김시온과 약혼했다고 해 화제입니다.

윤석민은 현재 30살이고 신인배우 김시온은 27살이라고 하네요.

이런 가운데 윤석민과 김예령은 뒤로 하고 신인배우라는 김시온에 대한 사람들의 주목이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어머니를 따라 연기자를 꿈꾸며 준비하다가 각종 모델활동을 하고 작은 배역을 맡으며 서서히 내공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기아 윤석민은 그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결혼하고 나면 스포츠스타들이 으레 그렇듯 실력이 한층더 향상되지는 않을까 기대됩니다.

정신적 안정이야말로 스포츠 선수들이 가져야할 필수 항목 중 하나니까요.

게다가 예쁜 와이프가 응원해준다면야 더할나위없죠.



역시 운동선수는 예쁜 여자와 결혼다는 속설이 틀린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김예령씨도 새삼 주목받고 있는데, 현재 나이 48세로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 얼굴과 아름다운 미모로 안방극장에서 맹 활약중입니다. 항상 극성 엄마나, 매력적인 아줌마로 등장하는데 이렇게 큰딸이 있을 줄이야.

20살에 딸을 낳았다는 건데, 가정 돌보랴 배우하느라 대단합니다.



두 모녀가 찍은 BNT뉴스 화보인데, 두 분다 미모가 후덜덜하네요.

역시 유전자는 못속이나봐요.



어쨌거나, 윤석민 김시온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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