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답게 평범한 스타일에서도 큰 키와 멋진 S라인 몸매를 빛내는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과거 슈퍼모델 출전당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눈부신 몸매에 대한 감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공항패션으로 늘씬한 기럭지로 늘 화제를 안고 다니는 나나의 가수 데뷔 전 모습이 KBS '달콤한 밤'에서 공개됐다. 슈퍼모델 출전 당시 나이는 19세로 10대에 맞는 앳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지만 몸매만큼은 그 누구도 뒤지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지는 못했지만 이날 직접 모델워킹까지 보여 줘 팬들을 열광시켰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최근 공항에서의 민낯과 긴 기럭지로 연일 인터넷을 달구는 등 나나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인터넷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을 통해 신곡 ‘뱅(Bang)'을 발매하면서 그 인기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나나의 눈부신 몸매는 뮤직비디오에서도 잘 드러난다.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편한 차림으로 공항에 있는 애프터스쿨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청바지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라면 뮤비에서의 나나는 숨길 수 없는 훌륭한 몸매와 모델 같은 훤칠한 키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애프터스쿨의 막내라인인 전직 슈퍼모델 출신 나나의 8등신 몸매에 유이못지 않은 꿀벅지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녀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나의 늘씬한 기럭지에 놀라고 나이답지 않은 그녀만의 포스에 또한번 놀라고 있다. 유이와 가희 언니들사이에서 표정이나 워킹에서도 밀리지 않는 그녀의 매력이 "역시 슈퍼모델 출신답게 몸매비율이 환상적이다'라는 글이 연일 쇄도하고 있다. 한편 음원이 공개된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아 실시간 차트 1,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이 지난주 ‘뮤직뱅크’를 통해 공개한 컴백 퍼포먼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네티즌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기사제공 산업일보 (http://kidd.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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