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the fox say?

1954년 2월 2일생 슈퍼모델 크리스트 브링클리 모델이라지만 54년생인데 이정도가 가능한건가..

제목에 클릭 수 폭발.댓글 반응은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김용태에게 내일은 없다. 나중에 "최순실을 몰라서 한 소리다. 죄송하다" 이런 소리 할 듯. 아니면 3선에 박근혜 지지율이 26%를 찍었다니 존나 용감해졌든가. 전경련 해산 촉구안에도 새누리당에선 혼자 참가했다는데 김용태는 그냥 새누리당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건가? 국회의원 73명 전경련 해산 촉구안 발의.. 여에선 김용태 의원 참여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61016018900001&did=1195m 여당발 최순실 호출... 김용태, 작심 발언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34453

모든 중학생들이 이런 건 아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좀 나아질 것 같지만 더 심해진다. 대학생이 되면 이제 한숨 돌릴 것 같지만 본 게임 시작이다. 한 마흔 넘으면 비로소 조금 나아지는 것 같은데...

신보라 새누리당 의원이 이재명 성남 시장에게 나름 호통 치려 했다 역관광 당하는 모습이 화제다. 이런 것도 자랑이랍시고 자기 블로그에 올려두고 신나게 욕 먹고 있다. 신보라 의원 블로그 : http://m.blog.naver.com/qhepd111/220835596797

내복피팅모델 클라스, 내복만으로도 이런 느낌이 가능하구나 ㅋ

서울대에서만 유독 잘 팔리는 음료가 화제로 떠올랐다. 한국경제신문은 밀크티 데자와가 서울대에서만 유독 잘 팔린다며 동아오츠카가 발표한 2014년 대학별 데자와 판매량 통계를 발표했다. 1위 서울대 15만 7천개 2위 이화여대 8만 5천개 3위 고려대 6만 5천개 4워 연세대 5만 6천개 5위 KAIST 4만 5천개 서울대 학생들이 데자와를 유독 좋아한다는 것은 학생수를 따져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대학별 판매량을 재학생 수로 나누었더니 일인당 연간 데자와 소비량은 서울대 5.6개로 kAIST 4.5개, 이화여대 3.8개를 훌쩍 넘은 수준이었다. 데자와를 판매하는 외부 매장과 서울대 내 매점의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15배나 차이가났다. 동아오츠카측은 유독 서울대에서만 데자와가 인기를 끄는 현상에 대해 "신기하..

흙수저 고려대 학생이 쓴 글 이렇게 심성이 훌륭한 자식이라면 앞으로도 잘 되리라 믿습니다. 흙수저든 금수저든 한탄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상황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든 현실을 타파하려고 노력하는게 베스트라 생각하고 그 다음이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대해 도전하고 극복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뜻을 모아 기부를 합니다. 그 기부금이 국민들의 뜻에 따라서 좋은곳에 쓰여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하지만, 재단이라는게 생기면서 그 돈은 국민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높으신 양반들 자기 주머니로 가기가 바쁘죠. 천안함 유족들을 위한 후원금이 천안함 재단 이사장 자기 돈인줄 아는거고, 재단 이사장 자리가 권력인 줄 아는 모야이네요.. 출처 - 천안함재단 홈페이지 http://cheonanham.org/info_01.php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refresh=&so=datetime.dsc&stPhoto=&stPaper=&stRelease=&ie=MS949&detail=0&rcsection=&query=%C1%B6%BF%EB..

뭐 하나 생기면 기생출들이 자리잡고 앉아서 피를 빨아먹고 산다. 천안함 재단이면 유가족들이 재단 이사장을 하거나 위임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살일텐데.. 국민들의 성금도 유가족들을 위해 사용하라고 낸거지 재단 이사장 개인 용돈벌이, 방송국 사장한테 황금열쇠나 사주라고 낸게 아니다. 명불허전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