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the fox say?

지금 기아 승리의 여신이라고 불리우던데...기아 응원녀가 있어서 이길만했네요... ㅎㅎ

2011년 12월 27일 태국 로자나 공업단지 내 혼다공장 출고를 기다리던 1,055대의 차향이 침수 피해를 입음 혼다차 태국 법인 관계자는 "침수피해를 본 차량과 해당 자동차의 부품들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전량 폐기 작업을 시작했다" 고 밝혔다. 반면 우리의 현대자동차는?? 절대로 시중에 유통 안 시키겠다는 발표와는 반대로 하철업체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반 강매를 시키는 상황 그것도 단 하루만에 하청업체 임직원과 가족들은 도로에서 저 차를 타지 않을까? 그리고 그 차들은 언젠가 중고차로 시장에 풀리지 않을까? 그렇다면 침수차는 절대로 시중에 유통시키지 않겠다는 발표는 거질말일까 아닐까?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버거킹 매장 노트7 폭발 영상폰 주인은 어디가고 알바생이 무슨 죄인지.. 알바생도 무서웠을텐데.. 교품 갤럭시 노트7이 송도 버거킹에서 폭발하자 버거킹 폭발물제거전담반이 치우고 있다.

이 여성은 한국 정서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한 TV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가족의 탄생에 출연한 독일인 타베아. 한국인 남자친구의 할머니를 보살펴주는 독일여자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해서 인턴도 함 자기는 수영잘하는데 수영못하는 남자친구랑 화기애애 데이트 독일어 못하지만 디자인 에이전시 CEO로 능력이 있음 비자 문제로 멀리 떨어져야 하고 졸업도 해야되는 현실에 부딪힘 장거리 연애하는 독일 친구한테 상담받기도 함 한국식 해결방안을 조언해주니까... 이분 인스타도 하셔서 찾아봤는데 진짜 귀엽터짐 인스타 주소 : https://www.instagram.com/tabya0/ 모바일 배려 : 오빠가 찍어준 사진들중에 이거 찾았는데 잘 못 찍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래... 라인 이뻐서 찍었대 ㅠㅠ 어떻게 ..

서울 살며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세번 갔는데 콘래드호텔에 숙박하고 구경했을 때 빼곤 고생했던 기억 뿐이다. 그냥 집에 있는게 돈 버는 지름길이라고 위안 삼지만 가서 보면 고생해도 오길 잘했다싶지.

단순 무식의 아이콘인 김종민의 역사 인물 인용 디스. 해피투게더는 안 보는 프로그램인데 이게 무슨 드립인가 싶어 다시 보기 하고 있다. 머리 잡고 일어서는 신지 모습에서 나는 '다시 보기'를 결제할 수 밖에 없다.

이상민에게 몸 돌보라며 송이 버섯 챙겨주는 채권자. 적절한 비유를 찾을 수 없지만 비슷한 비유를 찾자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않는 지혜? 그래봐야 투자금 본전 회수하는 것 뿐이지만 채권자 개인으로 볼 때 그냥 날려 버릴 수 밖에 없었던 투자금을 원금이라도 회수하는 셈이니 공돈 생긴 느낌일 듯.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2 또 이 의원은 “1차, 2차에 걸쳐 수의계약을 체결하는데 왜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했는가”라며 “일부러 거기(MS사‧한글과컴퓨터)와 수의계약한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위반”이라며 “분명하게 사법기관으로부터 고발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교육감은 “MS오피스와 한글워드를 만드는 다른 회사가 없다”며 “독점적 회사이다”고 설명했다 근데 소프트웨어의 경우 제작사가 직접 판매하지 않고 여러 경로로 판매되기도 한다. 이은재 의원은 이런 구조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을 한게 규정 위반이라 주장하는건데 국감 현장에서 이렇..

일본 최고의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가 아프리카TV에 등장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6일 3D MMORPG '아케론'의 홍보모델로 BJ윰댕의 아프리카TV 방송에 출연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이날 방송에서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라이브로 자신의 대표곡을 열창하기도 해 연신 "스고이"를 이끌어 냈다. 시노자키 아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한국어로 "많이 사랑해주세요"를 외치며 방송에 임한 시노자키 아이, 앞으로 한국에서의 왕성한 활동도 기대해 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