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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명품녀’ 미니홈피 통해 비키니 몸매 공개
명품녀 김경아 미니홈피 비키니 몸매 공개 - 텐트인더시티 20대 명품녀


‘명품녀' 김경아 씨는 방송 직후 자신에게 쏠릴 ‘된장녀 논란'을 예감한 듯 방송 당일인 7일 밤 11시 28분경 미니홈피에 “저 아프리카 흑인 아닙니다. 제 하얀 피부가 너무 지겨워 태닝한 것입니다”라고 말한 뒤 “실컷들 떠들어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 가서 놀다올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게 나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스스로도 좋지 않은 여론을 예상한듯 했지만 미니홈피를 닫지 않고 사진도 일반 공개로 열어둔 상태.

출처 : 산업일보 (http://www.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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