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임시 공휴일 확정적
4월 11일은 임시정부 수립일이다.자력자강 민족자결을 역사적 전통으로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로서 3.1 운동 100주년과 함께 이 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다. 더불어 이승만을 국부로 추종하는 우파에 대한 견재와 건국일 논란에서 드러난 친일 잔재 해소를 위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국민들은 하루라도 더 쉬면 좋으니 임시 공휴일 지정을 반대할 이유가 별로 없다. 때문에 아직 언론이 보도하지 않을 뿐 4월 11일이 임시 공휴일이 될 것은 확정적이다. 금요일에 휴가를 낼 경우 4일 연휴가 되고 마침 벚꽃이 만개할 시기라 전국적으로 소비가 활성화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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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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