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걸스 뮤직비디오 신음에 성행위 연상 장면까지 - 네이키드 뉴스 출신행커 - 네이키드걸스 - 타그러나 뮤비 - 타그러나

네이키드걸스 걸그룹 뮤비, 신음에 성행위 연상 장면까지 
네이키드 걸스 뮤직비디오 신음에 성행위 연상 장면까지 - 네이키드 뉴스 출신행커 - 네이키드걸스 - 타그러나 뮤비 - 타그러나

네이키드 뉴스 출신의 앵커 3명이 '네이키드걸스'를 결성, 성인 컨셉트로 도전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들의 뮤직비디오가 도가 지나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네이키드 뉴스에서 앵커로 활동했던 민경을 비롯해 재경, 혜지, 태희 등 4명은 지난해 ‘옷 벗는 아나운서’로 큰 화제를 불러보았던 만큼 '섹시컬(뮤지컬+섹시뮤직)을 테마로 한 '네이키드 걸스' 역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데뷔곡 ‘타그러나’ 뮤직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라는 것.
신음소리는 물론 각종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충격적 영상과 노출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뮤비의 수위가 포르노에 가깝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