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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의 ‘11자 복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산다라박 11자 복근 - 산다라박 데뷔전사진 - 산다라박 복근 - 11자복근


1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예전에 특히 데뷔전과 데뷔초엔 꼭 촌스럽게ㅋ 카메라 가지고 다니면서 무슨 촬영만있으면 기념이라며 사진을찍었었다ㅋ 이건 데뷔전인듯.. 첫자켓촬영날.. 섹쉬하고 건강한 11자 복근을 뽐내는 달옹.. 이미 2년전이군 캬~! 추억의사진들…내가 다 보관중이지 흐흐흐…ㅋ ”라고 글을 올리며 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천장에 매달려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이 사진은 사실 바닥에 누운 사진을 뒤집어서 올려놓은 것이다. 

산다라박 사진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긴 ‘11자' 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그의 몸매였다. 그는 핑크색 바지에 민소매 검은 배꼽티를 입고 복근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마른거 아니냐, 밥은 먹고 사는 건가”“2년전이나 지금이나 예쁜 건 마찬가지군요”라며 산다라박의 과거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출처 :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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