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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 ‘여신’과 ‘굴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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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 ‘여신’과 ‘굴욕’사이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등지에서 f(x)(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의 청순한 과거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빅토리아가 중국 북경 무도학원에 다니던 시절 찍은 것으로 앳된 모습에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팬들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포스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 “원판 불편이다” 등 빅토리아의 청순미 가득한 과거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의 굴욕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굴욕사진은 빅토리아가 Ystar 'Hello f(x)'에서 방송중임에도 불구하고 깜빡 졸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 것.
누리꾼들에게 캡쳐 된 이미지 속 빅토리아는 밀려오는 졸음에 눈이 감기려고 하지만 잠을 이겨내 보려고 눈에 힘을 주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게다가 입까지 벌리고 꾸벅 졸고 있어 보는이들에게끔 폭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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