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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6 위 (작년 67위)
2010년 11위를 끝으로 2012년부터 53~72위에 그쳐

참고로 기사에 없는 다른 나라들
한국은 42위 (작년 41위) (2016:70위 - 2017년:63위 - 2018년:43위 - 2019년:41위 - 2020년:42위)
홍콩은 80위 (작년 73위)
북한은 180위
중국은 177위

아래는 일본인들 반응

- 이 언론 자유도 순위는 보도 관계자들의 앙케이트로 정해지고 있다.
관계국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본 보도 관계자의 의견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일본인의 사실을 반영한 건 아니다.

- 뭐가 언론자유도인지 설명해라.
정부가 하는 통제는 전파 쪽이지만 통제라기 보다는 규제다.
연예기획사의 매스컴 장악 등 거대 이권에 대해 자유도가 없는 게 더 문제다.

- 일본 만큼 말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말해도 되는 국가는 거의 없다.
이런 걸 등급을 매길려면 완전 중립국에서 해야 하는데 현재 세계에는 있을 수 없다.
유엔도 너무 치우쳐져 있고, 북유럽 등은 인구가 너무 적다.
일본이 세계 최고다.
뭐든 말할 수 있고, 이름도 가리지 않고 말할 수 있다.
언론이 막히는 건 느슨한 법률을 넘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다.
이렇게 언론도 막말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일본 수상이야말로 가장 힘들고 보통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내려가는 걸로 알 수 있다.

- 보도 통제라니 그럴듯 하지만 아무런 근거 없는 억측이 아닌가.
신문 TV 지멋대로 보도하는데 한국보다 순위가 낮다니 있을 수 없다.
오히려 메이저 신문사와 교도통신 등 통신사의 기자클럽이 정부 발표를 사유화하는 게 문제아닌가.

- 이거 이상한데.
일본이 고작 66위일리 없잖아.
미디어의 정권 연일 비판, 좌익의 일왕비판 등이 있는데 단속대상이 아니다.
정부가 내놓는 것에 즉각 반응하고 비판 보도하는데 국익과 관련된 이런 보도는 반박하지 않는 건 비정상이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d66c890c02a4d4dfb786c7f3b258c685f3fe06c9

 

世界各国の報道自由度をマップにしてみたら、やはりあの国が圧倒的な存在感を放っていた。��

文:chopsticksもし政府が報道機関に圧力をかけ、情報統制をしていたとしたら、私たちは気づかぬ内に物事を正確に把握できなくな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そこで今回は、「国境なき記者団」

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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