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학생, 정유라에 공개 편지 “어디에선가 말을 타고 있을 너에게"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화여대 입학에서부터 학점 취득까지 갖가지 특혜 시비를 불러오고 있다. 출석을 안 해 학점이 낮아 제적 위기에 처하자 직접 최순실이 학교를 찾아 항의했고 이후 지도 교수가 바뀌고 학점이 올랐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화여대 학생들과 교수들이 집단 행동에 나서자 최경희 총장이 사퇴했지만 아직 특혜 시비는 가려지지 않았다. 한 이화여대생은 체육 특기생으로 들어온 정씨의 특혜를 바라보는 심정을 편지 형식의 대자보로 썼다. 아래는 대자보 편지 전문 어디에선가 말을 타고 있을 너에게 나, 어제도 밤샜다. 전공책과 참고도서, 그렇게 세 권을 펼쳐 뒤적이면서 노트북으로는 프로그램을 돌리고 때로는 계산기를 두들기면서, 해가 뜨는 것도 모르고 밤을 꼬박 새워 과제를 했어. 고학번이어서가 아니야. 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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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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