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투신 자살 직원이 남긴 유서
mi인프라팀 박ㅇㅇ입니다. 금일부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전 징계를 받고 나갑니다. 제 잘못이기때문에 이의는 없습니다. 다만 윤리경영팀장의 고압적이고 인신모독적 발언과 비아냥까지 감수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고, 인사팀을 비롯한 여러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제 부서장님께서 제가 책임은 다 질테니 최소한 사람이 살수는 있도록 조금이라도 배려를 수차례 호소하였으나 묵살되었고 정말 사람이 살수없는 지경이 된것같아 슬픕니다. 내가 그렇게 살수만 있게 해달라고 애원했었는데.. 피도눈물도 없는 인간들. 엄청난 분노를 느낀다. 오늘 급여는 사전에 아무통보도 없이20일치만 들어왔네 한달벌어 한달사는 사람한테 진짜 너무하네. 백번 저의 잘못이니 다 저의 변명이되겠네요. 전 감당할수없을거 같아 떠납니다. 제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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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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