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2년6월 징역 선고, “죄질 중하다” 김성민 징역 선고 - 김성민 재판 - 김성민 2년 7개월 - 김성민 마약 - 전창걸 대마초 필로폰을 수입해 투약한 혐의와 대마초 흡입 협의를 받고 있는 연기자 김성민이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배준현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김성민에게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90만4천500원 등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성민이 단순 투약에서 멈추지 않고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하기까지 한 사실, 투약한 양이 적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매우 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에서부터 범행을 모두 자백하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점, 관련 사건에 협조하는 점과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
김성민 트위터에 남긴 마지막 글 김성민 트위터 - 김성민 마약 - 김성민 필로폰 투약 - 김성민 구속 - 김성민 남자의 자격 배우 김성민이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TV '8시 뉴스'에서는 "김성민이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김성민은 지난 3일 오후 역삼동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김성민은 경찰 조사에서 "해외에서 필로폰을 구입, 직접 밀반입 했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김씨가 도주의 우려가 있어 이날 오후 7시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했다고 전했다. 김성민은 4일 오후 8시20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짧은 글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민은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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