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4세 소녀 비키니 모델 데뷔 논란 - 켄달제너 비키니 - 킴타다시안 이복동생 - 소녀 비키니 모델 - 그물스타킹
Say'c
2010. 7. 26. 09:23
14세 소녀 비키니 모델 데뷔 논란
14세 소녀 비키니 모델 데뷔 논란 - 켄달제너 비키니 - 킴타다시안 이복동생 - 소녀 비키니 모델 - 그물스타킹
10대 소녀의 섹시 비키니 모델 데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올해 14세가 된 켄달 제너가 한 의류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
카다시안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진을 공개, "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켜봐달라고 글을 올렸다.
어린 나이에도 출중한 미모와 빼어난 몸매로 일찍부터 모델로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비키니 화보 공개에는 네티즌들도 찬반 양론으로 시끄럽다. 노출이 심한데다 비키니 광고에 등장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기 때문으로 현재 뉴스폴을 통해 '너무 어리지 않는가'라는 즉석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비키니 사진 외에도 검정 그물스타킹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장면 등 성인 못지않은 요염함을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