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파라과이 핸드폰녀, 축구장서 상반신 훌러덩 - 파라과이 응원녀 - 파라과이 핸드폰 응원녀 - 파라과이 응원녀 상반신 노출 - 라리사리켈메 - 알몸세레머니

Say'c 2010. 7. 7. 08:28


파라과이 핸드폰녀, 축구장서 상반신 훌러덩 
파라과이 응원녀 - 파라과이 핸드폰 응원녀 - 파라과이 응원녀 상반신 노출 - 라리사리켈메 - 알몸세레머니


'파라과이 휴대폰녀'로 알려진 모델 라리사 리켈메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파라과이가 우승하면 알몸세레머니와 함께 자신의 몸을 파라과이 국기 색으로 페인팅하겠다고 도발한 것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발적인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이같은 약속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파라과이를 응원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으며 경기장에 나타난 그녀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파라과이가 4강전에서 탈락하면서 알몸 계획이 무산됐지만 라리사는 상반신을 벗은 모습과 과감한 노출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알몸을 보려던 많은 남성들은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이미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는 등 다소 시들해진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